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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정무역’ 가난한 나라에 희망을 쏜다
‘공정무역’ 가난한 나라에 희망을 쏜다

지난 12일은 세계 희망무역의 날(World Fair Trade Day)이었습니다. 희망무역은 공정무역이라고도 하죠.

국제공정무역연맹(IFAT)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희망무역의 날로 정해 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세계 70여개국 30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희망무역'은 가난한 나라의 생산자들에게 공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국제적인 시민운동이자, 사회적 기업운동입니다.

1950년대 영국·스위스 등을 중심으로 시작한 이 운동으로 이뤄지는 교역량은 커피, 초콜릿, 바나나, 꽃 등 20여개 품목으로 매년 20% 이상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체 교역량은 2004년 8억3152만3066유로에서 2005년 11억4157만0191유로로 37%가 늘어났습니다.

공정무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는 제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커피입니다.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과 압구정점 식품 코너, ‘아름다운 카페’ 홈페이지(www.beautifulcoffee.org) 등에서 ‘히말라야의 선물’ 200g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청년회연맹의 ‘동티모르 평화 커피’는 비회원도 400g을 4만원에 맛볼 수 있고, 서울 명동 ‘전광수 커피’에서도 갓 볶은 커피를 5천원에 살 수 있습니다.

이밖에 미국 공정무역 운동단체인 ‘글로벌 익스체인지’의 온라인 쇼핑몰(store.gxonlinestore.org/coffee.html)과 옥스팜 온라인 쇼핑몰(www.transfairusa.org/do/whereToBuy)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두레생협(www.dure.coop)은 조합원들을 상대로 필리핀 네그로스에서 수확한 유기농 흑설탕 500g 1봉지를 2천원에 팔고 있으며, 팔레스타인의 올리브 농가로부터 올리브유 1병(500ml)에 1만1천원에 들여오고 있습니다.

‘작은 대안무역’(stopcrackdown.net/bbshop), 아름다운 가게 등에서는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지역에서 만든 수제 옷과 액세서리를 살 수 있다. 여성환경연대도 네팔 등지에서 유기농 면과 수공예품을 공정무역으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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