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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반포천 2차 모니터닝
작성자 홍성우(서울대 국어국문학과 2년)
작성일 2010-05-19
일시 : 5월 16일 (사회봉사 2회차)

1. 반포천

1.1 천변 자전거도로의 상태와 냄새
지난 모니터링과 비교하여 자전거 도로 자체의 공사는 많이 진전되어 있었다. 그래서 흙이나 돌 등이 굴러다니는 모습도 거의 볼 수 없었다. 있다고 해도 자전거가 다니기에 큰 불편함은 없을 정도로 양이 적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기 위해 반포천변의 자전거 도로에 나온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 자체는 많지 않았다. 아직 반포천 주변이 공사 중이기 때문인 듯 하다. 지난 모니터링과 마찬가지로 나쁜 냄새는 나지 않았다.

1.2 제방뚝에 심은 식물이 제대로 자라는 지 체크
지난 모니터링과 비교하여 가장 확연하게 눈에 띄는 차이점은 반포천의 D구역에 새로 꽃들이 심어졌다는 것이다. 비록 화단을 가꾸고 직접 심은 것이 아니라 화분들을 설치한 것이지만 지난 모니터링 때 단지 철로 된 구조물만 있었던 것보다는 보기에 좋았다. 그러나 가까이서 보면 꽃들이 생기 있지 못하고 많이 시들시들 해져 있었는데 관리가 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이외의 제방뚝의 식물들은 지난 모니터링과 비교하여 조금 더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인지 깔끔해 보였다.

2. 국립도서관

2.1 잔디
국립중앙도서관의 잔디는 여전히 관리가 되고 있지 않은 듯 했다. 잔디가 듬성듬성한 지점이 지난 모니터링과 비교하여 많아졌다. 사진에 나와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비탈면을 아이들이 기어 올라갔다가 미끄럼 타듯이 내려오는 장면을 보았다. 아이들이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많기 때문에 약을 뿌리거나 다른 인공적인 방법을 통해 잔디를 예쁘게 가꾸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잔디를 더 심거나 물을 충분히 주는 등의 관리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3. 느낀 바

모니터링을 한 날의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반포천 주변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아이들과 함께 혹은 단지 운동을 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반포천 옆의 자전거 도로에 사람들이 많았던 것은 아니고 그 옆에 있는 아파트 단지와의 사이 길에 사람이 많았는데 이는 반포천의 공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잔디밭에도 어린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책을 보는 곳과는 거리가 어느 정도 있어 공부하시는 분들께 방해는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처럼 반포천과 국립중앙도서관은 충분히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이라 생각된다. 위에서 말한 반포천과 국립중앙도서관의 부족한 부분들만 개선된다면 한결 더 좋은 여가 공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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