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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탄천 3차 모니터링
작성자 임현우
작성일 2010-05-31
5월 22일, 세 번째로 탄천을 방문했습니다.

봄을 순식간에 보내버리고 여름이 온 듯이 따뜻한 날씨가 계속 되었기 때문에 2주전과 4주전의 탄천 모습에 비해 다른 장소인 것처럼 푸른 녹지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4주전의 탄천은 봄이 많이 늦었기에 겨울의 모습을 아직 간직하고 있었고, 2주전의 모습은 푸른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이었다면, 5월 22일에 본 탄천의 모습은 봄을 넘어 여름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았을 때도 전반적으로 푸른색의 면적이 더 넓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녹지 속에 들어가서 보면 연못가에 나있던 듬성듬성 했던 풀은 빽빽하게 자랐고, 물위에 떠서 자라는 식물들이 연못의 반을 덮을 정도로 매우 많이 자라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길게 자란 풀들은 우거진 느낌까지 주었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몰라도 약간 답답할 정도로 빽빽이 자라 있어서 보기 좋게 인공적으로 꾸며진 공원들의 정원수, 꽃들과는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4, 2주전보다 더 자연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녹지 사이에 있으면 도시가 아닌 곳에 와있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인공적인 손길을 최소화해야겠지만, 밤이 되어 어두워지면 주변에 불빛이 없어 이용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탄천의 자연적인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하되 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처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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