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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강남서초환경연합 총회를 마치고


지난 2월 3일 강남구민 회관 회의실에서 강남서초환경운동 연합 제17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 회원 274명 중 164명이 위임을 하고 24명이 참석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단체의 활동을 지지하고 후원하지만 금요일 6시의 총회에 참석하는 건 역시 쉬운 일은 아니다.

홍태식 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김영란 사무국장의 성원보고, 홍태식 의장의 총회인사말씀, 그리고 2016년 활동보고가 있었다. 2016년의 주요 활동은 우리 지역에 필요한 전기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탄천 모니터링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탄천봉사활동, 학교와 시민을 찾아가는 환경교육, 에너지/탈핵운동의 일환인 햇빛발전소 3호기 건설이 있었고 마을만들기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연대했다.

다음으로 재정 보고가 있었고 4개의 안건(감사 보고, 2016년도 사업 및 결산, 2017년도 사업 및 예산, 그리고 기타 안건)에 대한 승인을 했다. 마지막으로 2016년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에 큰 도움을 준 봉사자, 회원, 학생, 활동가 2인, 시민, 기관,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매년 여름 우리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녹조 범벅이 된 우리의 강들을 뉴스를 통해 보고 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에도 우리 정부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결정하고. 노후 원전의 가동을 연장하고 있다. 지난해 핵발전소가 모여 있는 지역 근처인 경주 지역에서 강도 높은 지진이 발생하자 시민들은 핵발전소 사고의 불안에 떨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받고 있고 이런 피해를 유발한 기업은 타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 이런 일들로 인한 시민의 관심과 불안과 고통에 대해 환경연합과 몇몇 관련 시민단체들이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필요한 활동을 하기 엔 단체의 환경은 열악하기만 하다.

이명박 정부이후 이런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이 끊어지고 후원회비와 정부 기관이나 관의 사업을 통해 단체를 꾸려가다 보니 단체의 유지조차 쉽지는 않다. 특히 관 주도의 활동을 선호하는 강남, 서초 지역에서의 시민단체 활동은 더더욱 어렵기만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힘겹게 한해를 버티고 정기총회를 맞은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에 박수를 보낸다.
공동의장 백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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