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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쌀의 유전요인을 둘러싼 논쟁--Save Our Rice 캠페인 4
작성자 Thanal , 번역--박지민(개포고등학교2년)
작성일 2009-04-02
농업 화학 분야의 기업인 Mahyco가 Kerala 농업 대학(이하 KAU)으로부터 유전 요인을 찾아냈다. 미디어와 활동가들의 비난 속에서, Monsanto가 인도에 Bt 면을 수출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파트너였던 Mahyco가 KAU에 의해 개발되고 농부들에게 보급된 57종의 쌀 품종에 대해, KAU에 대한 농업 조사를 요청했다. 2008년 9월, 이 요청은 Director of Research에 의해 수락되었으며 수많은 미디어들이 이 사실을 뉴스로서 보도했다. 이는 농업부 장관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으며 장관은 승낙 안을 철회하는 한편 본 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지시했다. 한편 대학 측에서는 이미 자신들에 의해 개발된 품종들이 여러 곳의 농지에서 경작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들의 이러한 활동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Mahyco에서는 조사와 개발을 위한 샘플 수집은 기업에 있어 일반적인 일이라고 반박했다. 전문가와 활동가들은 두 주장에 대해 모두 반대했다. 그들은 농부들로부터 수거한 샘플들은 깨끗한 상태가 아닐 것이기 때문에 조사를 시행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했다. 게다가 Mahyco와 Monsanto는 이미 그들의 독자적인 활동으로 쌀 종자에 대한 특허를 신청, 그것들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농부들에게 판매했다는 점에서 악명이 높았다. 활동가들과 KAU의 다수에서는, 그들이 열심히 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샘플들이 Mahyco 기업의 손에 들어가있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고 있다.


황금쌀 - 실패한 기술, 그러나 아직도 후원자는 남아있다

농업 생명 기업들의 실험으로 인해 황금쌀이 실패했음이 분명하게 밝혀진 몇 년 후까지도 이 기술의 최초 스폰서였던 Rockefeller 재단은 이 상품이 시판되고, 그 특허를 획득할 수 있도록 갖은 원조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Rockfeller 재단 대표인 Judith Rodin은, World Food Prize에서 국제 쌀 연구학회(IRRI)에 대한 수상연설에서, 황금쌀의 생명 안전 실험을 도와주었던 것을 치하하고, 또 그들로 하여금 황금쌀을 일반 상품으로 인정받아 인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정상적인 상업 거래가 가능하게 할 것을 원조할 것이라 말했다.

황금쌀 지지자들은 그 쌀(황금색의)이, 프로비타민A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제 3세계의 많은 영양실조 아동들을 도울 수 있고, 3백반의 생명을 살릴 수 있으며 또 다른 3억 아동들의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과학자들과 영양 연구가들은 더 이상 이 황금쌀이 양분 섭취에 있어 마법의 총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계산에 의하면, 이 쌀은 Beta-Carotene을 너무 적게 함유하고 있어서, 이 쌀만으로 영양분을 섭취한다는 가정 하에, 어린아이 한 명이 충분한 양의 비타민A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거의 5.5Kg에 달하는 밥을 먹어야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백번 양보해서, 위와 같은 황금쌀에 대한 신중한 접근들이 전부 의심에 불과하고, 과학자 혹은 영양학자들이 황금쌀이야말로 다양한 식단을 위한 안성맞춤의 식품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이 쌀들은 다만 가난한 가정에서의 작은 소일거리, 예를 들자면 부엌의 화단이나 물고기 어항 등에나 쓰일 것이다.

Sources : http://www.rockfound.org/about_us/speeches/101708_prize.html & http://www.foe.org/safegood/rice.html


I AM NO LAB RAT
인도의 GM 반대 협회에서 발족한 캠페인

“I am no lab rat" 캠페인은 GM 식품의 허가위기에 처해있는 인도의, 일반 소비자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갖게 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캠페인의 주 초점은 사람들에게, 인도 내에 유전자 조작된 음식들이 출현한다는 것을 알려 놀라게 하는 데에 맞추어져 있다. 이 캠페인의 목적 중의 하나는, 많은 인파를 동원하여 국민건강부 장관인 Anbumoni Ramdos 교수를 대상으로 시위, 그로 하여금 GM 식품의 허가를 중지하게끔 하는 것이다.

놀라움 혹은 호기심을 일깨워주면서, 캠페인 활동 팀은, 학생이나 공무원, 연구가나 과학자 그리고 호기심을 보이는 일반인들을 아우르는 모든 관중들에게, 유전자 조작된 음식과 그들의 건강에 대한 영향, 경제와 생태계에 대한 영향, 그리고 그 기술이 아직은 매우 불안정하여 훨씬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에 대해 말해준다. 캠페인에서는, “GM 기술이 우리의 자연 식품을 예측불가능하고 수정 또한 불가능한 그러한 것으로 바꿔버릴 것이라는 데에는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동물들에 대한 임상실험에서도 (GM 기업들 자체에서 실행한 실험에서까지도), GM 음식이 생명 조직과 기관에 해를 입히고, 성장과 발전에 부작용을 나타내며, 면역계를 감퇴시켜 어린아이를 병들게 할 수도 있다는 증거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음식의 영양조합 또한 바뀌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Orissa의 작은 마을에서부터 사이버 수도인 Hyderabad, Chennai 남부의 중심 도시인 Pune에 이르기까지, 팀은 여기저기를 넘나들면서 "GM Free India" 메시지를 전하고, 서명운동 또한 하고 있으며 여러 정보를 공유, 배포하고 있다.

학생들이 쌀 문화를 부흥시킨다

Kerala, 생물적 다양성이 풍부하고, 문맹률이 거의 0%에 가까운 이곳은,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식품위생적인 측면에서 가장 불안한 곳이 되어버렸다. 쌀 경작지가 사라지고, 그 결과로 발생한 물 부족 현상은 수많은 분야에서 수많은 종류의 문제들을 야기하고, 결국 정부로 하여금, 토지 보존 활동을 추진하게끔 만들었다. 하지만 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Kerala 각지의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최소 200여개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PTA(Parent Teachers Association)와 함께 농업 문화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 그들은 야채 농사를 시작했고, 2008년 에 들어서는 52개 학교에서 쌀농사 또한 시작했다. 학생들은 들판에 뛰어들어, 작물을 가꾸는 등 모든 일들을 너무나도 좋아해한다. 몇몇 학교에서는 심지어 SRI를 실행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가 이들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 물었을 때, 아이들은 땅과 씨앗, 농사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으며 또 놀라게도 그들 중 대부분이 장차 농부로서의 삶을 희망하고 있었다. Kerala의 농업부 장관은 내년까지, 모든 학교들이 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몇몇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손에 흙을 묻히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지만 그러한 태도 또한 아이들의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보고는 바뀌었다. 학생들은 이제 추수기 때 부를 노동요를 배우려 하고 있다.

사진 2008년 아시아 태평양 여성 환경모임(APWLD)때 필리핀 대표단의 춤과 음악

번역 : 박지민 (개포고등학교 2학년)
담당: 김영란(강남서초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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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유전요인을 둘러싼 논쟁--Save Our Rice 캠페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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