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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활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 (별꽃, 개별꽃, 벼룩이자리, 벼룩나물)
작성자 유병렬(삼육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작성일 2009-05-13
별꽃
과명 : 석죽과(Caryophyllaceae)
학명 : Stellaria media (L.) Villars
자라는 곳 : 햇빛이 잘 드는 비옥 밭, 과수원, 초지, 밭, 길섶에서 잘자라며, 신선하고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란다.
형태 및 특성 :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2년생 초본류로서 높이가 10-20cm이고 밑에서 가지가 많이 나와 총생한 것처럼 보이며 줄기에 1줄의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기 이며 아래쪽은 잎자루가 있고, 위쪽의 것은 잎자루가 없다. 잎새는 난형이며 길이 1-2cm, 나비 0.8-1.5cm로 예두, 원저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양성으로서 5-6월에 가지 끝이나 원줄기 끝의 취산화서에 달리며 포는 작고 잎 같다. 꽃받침은 5개이고 난상 장타원형이며 녹색이고 길이 4mm정도로서 선모가 있다. 꽃잎은 5개이며 꽃받침보다 약간 짧고 2개로 깊게 갈라진다. 수술은 1-7개이며 난형이고 씨방 끝에 3개의 암술대가 있으며 삭과는 꽃받침보다 길고 6개로 갈라진다.
옛날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하였으며 가축이나 닭의 사료로 이용했다. 가축이 많이 먹으면 유해하다. 민간에서 전초를 최유제로 사용한다.

개별꽃
과명 : 석죽과(Caryophyllaceae)
학명 : Pseudostellaria heterophylla (MIQ.) PAX
자라는 곳 : 숲속의 그늘진 곳
형태 및 특성 :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방추형의 덩이뿌리가 1-2개씩 달리며 원줄기는 1-2개씩 나오고 높이 8-12cm로서 줄로 돋은 털이 있다.잎은 대생하며 윗부분의 잎이 특히 커지지 않고 도피침형이며 길이 10-40mm, 너비 2-4mm로서 예두이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잎자루처럼 된다. 꽃은 5월에 피며 소화경은 길이 2-3cm로서 한쪽에 털이 줄지어 돋고 1개의 흰꽃이 위를 향해 달린다. 꽃받침과 꽃잎은 5개씩이며 도란형이고 긑이 얕게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꽃밥은 황색이며 씨방에 3개로 갈라진 암술대가 있다. 어린순을 나물로 하며 자란 것은 위장약으로 사용한다.

벼룩이자리
과명 : 석죽과(Caryophyllaceae)
학명 : Arenaria serpyllifolia L.
자라는 곳 : 햇빛이 잘드는 밭, 밭주변, 논둑, 냇가, 강둑, 길가, 수원지, 황무지, 들, 교반된 땅, 하구나 항구의 모래톱 등지에서 자란다.
형태 및 특성 : 널리 퍼져 있는 1년 내지 2년생 잡초로서 전체에 밑을 향한 짧은 털이 있고 원줄기는 밑에서부터 많이 갈라지며 높이 10-25cm로서 밑 부분의 옆으로 벋은 가지가 땅에 닿는다. 잎은 대생하고 잎자루가 없으며 난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길이 3-7mm, 너비 1-5mm로서 양끝쪽이 좁다. 꽃은 4-5월에 피며 백색이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길이 1cm정도의 화병이 나와 꽃이 달리며 전체적으로 잎이 달린 취산화서로 된다. 꽃받침은 5개이고, 꽃잎은 꽃받침보다 짧고 백색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머리는 3개이다. 햇빛이 잘 들고 따뜻하며 비옥한 곳을 좋아하는데 특히 마른 사질토에 많다. 전초를 약용으로 이용하는데 급성 결막염, 인후통 그리고 다래끼 등에 사용한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벼룩나물
과명 : 석죽과(Caryophyllaceae)
학명 : Stellaria alsine Grimm var. undulata OHWI
자라는 곳 : 전국의 논둑이나 밭둑, 밭, 경운하기전의 논, 논뒷그루, 길가, 황무지, 빈터, 작은 숲, 습지, 개울가, 샘가 등지에서 자란다.
형태 및 특성 : 논둑이나 밭에서 흔히 자라는 2년초로서 높이 15-25cm 이며 털이 없고 밑부분에서 가지가 나와 원줄기와 가지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라기 때문에 마치 총생한 것 처럼 보인다. 잎은 대생하며 잎자루가 없고 장타원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예두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회록색이고 길이 8-13mm, 너비 2.5-4mm 로서 질이 연약하며 1개의 엽맥이 있고 측맥은 뚜렷하지 않다. 꽃은 양성으로 4-5월에 피며 백색이고 잎겨드랑이 또는 원줄기 끝의 취산화서에 달리며 꽃받침잎은 5개이고 털이 없다. 꽃잎은 5개로서 처음에 피는 꽃에서는 꽃받침과 길이가 같으며 2개로 깊게 갈라지지만 나중에 피는 꽃에는 없는것도 있다. 수술은 6개 정도이고 난형이다. 습한 곳을 좋아하며 햇빛이 잘드는 곳이나 반음지에서나 다같이 잘자란다. 특히 비옥지에서 생육이 왕성하다.잎, 줄기는 알칼로이드,쿠마린 성분이 들어있어서 감기, 치질에 효력이 있다. 찬음식을 먹어 이질, 설사가 있을때나 타박상으로 어혈진 것을 풀어주는데 쓰인다. 민방으로는 산통, 류머티즘에 찜질용으로 쓰기도 한다.

점도나물
과명 : 석죽과(Caryophyllaceae)
학명 : Cerastium holosteoides Fries var. hallaisanense(Nakai) Mizushima
자라는 곳 : 전국의 밭, 밭둑, 길가, 들 등지에 자란다.
형태 및 특성 : 들에서 자라는 2년초로서 높이 15-25cm 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비스듬히 자라고 흑자색이 돌며 털이 있고 윗부분에 선모가 있다. 잎은 대생하며 잎자루가 거의 없고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7월에 피며 원줄기 끝의 취산화서에 달리고 백색이며 소화경은 꽃이 핀 다음 끝부분이 밑으로 굽는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장타원형이며 뒷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막질이며 꽃잎은 5개로 꽃받침과 길이가 거의 같으며 깊이 2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1개로서 난상원형이며 암술대가 5개로 갈라진다. 가을에 발아해서 다음해 5-6월에 백색의 꽃이 핀다. 봄철에 어린순을 채취하여 국을 끓여 먹거나 또는 삶아서 나물로 무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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